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나하라 후미토 (문단 편집) === 무대 BLOOD-C The Last Mind === 담당 배우는 미나미 케이스케(南圭介). 우키시마에서의 사건 종료 후 자신을 쫓아 도쿄로 오는 사야를 꾸준히 감시하고 있었으며 도중 사야가 기억을 잃고 행방이 묘연해지자 부하들을 동원하여 부하들을 동원해 사야를 찾는데 집중하였다. 이 사이에 자신의 세력 하에 있는 공영 병원에서 부랑자 등을 잡아와 옛것과 관련된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러다 사야의 행방을 찾아내자 자신이 직접 사야를 방문하여 기억을 깨워버렸다. 사야의 꿈이나 잠재 의식 속에서도 등장했는데 분노한 사야에게 꿈 속에서 몇번이나 찔리고 베여도 이를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서 후미토와 사야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대 공연과 십육야귀담 및 TV판에서 나온 이야기가 설정이 좀 다르다. TV판에서는 타다요시와 사병들을 동원하여 사야를 잡는 것이 첫 만남으로 나오는데 무대 공연에서는 할아버지 마히토의 사망으로 당주가 된 후미토를 보호하기 위해 사야가 보디가드 역할을 하면서 처음으로 만나는 걸로 나온다. 무대 공연과 십육야귀담 및 TV판 모두 같은 시나리오 담당이 관여한 것이기 때문에 어느 쪽이 정사인지가 상당히 애매해졌지만 일단은 십육야귀담 및 TV판의 설정을 기본으로 보는 것이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 무대 공연 기준으로 본다면 첫 만남부터 후미토는 사야에게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할아버지가 해내지 못한 인간과 옛것 사이의 관계 청산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사야에게 약속했고 사야도 이에 대해 믿겠다며 신뢰감 및 호감을 보였다. 사야를 돌봐주던 하루 일행을 병원으로 끌고 갔으며 사야와 란이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병원에 침입하자 미리 설치해둔 옛것 대항 주술로 가볍게 둘을 제압했다. 부하인 소우엔에게 옛것 대비를 위한 무기를 주어서 일을 쉽게 풀어간 것은 덤. 하루, 란 남매가 과거 사야의 기억을 조작하며 설정을 바꿔가며 진행한 시나리오 참가자라는 사실을 폭로하고 하루에게 옛것의 피를 주입하여 반옛것화 시키는데도 성공한다. 그러나 소우엔이 자신의 명령을 거스르고 사야를 죽이려고 하자 바로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소우엔을 총으로 쏴 죽여버렸다. 이 와중에 옛것화된 하루가 후미토를 공격하려 하자 사야가 본의 아니게 이를 막아섰고, 당연하지만 이 장면을 본 후미토는 매우 기뻐했다(...).사야가 옛것화된 하루를 원상태로 돌리자 전과 마찬가지로 사건이 발생한 병원을 버리고 다시 도쿄로 돌아가게 된다. 떠나기 전 사야에게 사야에게 걸맞는 존재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도쿄에서 무대를 마련해 두겠다는 말을 남겠다. 다만 이전까지의 실험들과 다르게 이번에는 하루, 란 남매 같은 사건 참가자들을 얌전히 살려보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었다. 어차피 하루, 란 남매는 내버려두어도 기억을 잃은데다 둘을 실험하면서 충분히 성과를 얻었기에 그냥 살려둔 것으로 보인다.~~사실은 사야에게 보호받았다는 것에 기뻐서 봐준 걸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